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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자료 RSS &gt; 희망길잡이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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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도자료 R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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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맞팔률 100%! 정부 트위터 활약 대단하네~]]></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6, newsSj=맞팔률 100%! 정부 트위터 활약 대단하네~, newsCn=oracle.sql.CLOB@1ca50fd1,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7,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D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저소득층생계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6,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트위터에 올라온 억울한 사연 정상회담서 거론되기도 
&ldquo;한국 젊은 여성이 현지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로보 대통령께서 각별히 관심 갖고 챙겨 주십시오.&rdquo;<br />
<br />
지난달 북중미 3국 순방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로보 온두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도중 한지수씨 사건에 대한 온두라스 정부의 관심을 직접 당부했다. 지난 2008년 6월 여행 중 한 네덜란드 여성의 사망 사건을 목격한 뒤 누명을 쓰고 현지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한지수 씨의 사연을 언급한 것. <br />
<br />
이에 로보 대통령은 &ldquo;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으며 최대한 협조하겠다&rdquo;고 답했다.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는 것이 청와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br />
<br />
한 씨의 사연이 이처럼 주목받게 된 데에는 트위터의 힘이 컸다. 트위터를 통해 한 씨의 사연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그녀를 돕기 위한 릴레이 구명운동으로 번지면서 청와대에까지 전해졌던 것. 이는 북중미 순방을 준비 중이던 대통령에게 보고됐고,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한 이 대통령이 현지에서 이 같은 언급을 했다는 후문이다. <br />
<br />
맞팔률 100% 청와대 트위터&hellip;듣기 위해 개설했다<br />
<br />
청와대 트위터(ID : BluehouseKorea)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월 초 문을 연 청와대 트위터는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온라인 소통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인기 연예인이나 저명인사가 아닌 기관으로서는 증가세가 빠른 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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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트위터(@BluehouseKorea) 첫 화면.
        
    


&nbsp; <br />
청와대가 다른 트위터 이용자의 글을 받아보는 팔로잉 수만 해도 7월 26일 현재 1만 3,000건. 팔로워(follower)수와 팔로잉(following)수도 거의 일치한다. 트위터 세계에서 흔히 하는 표현으로 &lsquo;맞팔률 100%&rsquo;에 가깝다.<br />
<br />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은 &ldquo;맞팔률이 100%에 가깝다는 것은 청와대가 트위터를 &lsquo;국정 발표&rsquo;에 쓰는 것이 아닌 &lsquo;소통의 채널&rsquo;로 쓰기 위한다는 것을 나타낸다&rdquo;며 &ldquo;청와대가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얘기를 듣기 위함&rdquo;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대통령께서 치킨 한 마리 쏴주셨으면~<br />
<br />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다보니 재미있는 일화도 많이 생긴다. 월드컵이 한창이던 지난달 17일 아르헨티나전 응원 도중 한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lsquo;대통령께서 치킨 한 마리 쏴 주시면 좋겠다&rsquo;고 글을 올렸다. <br />
<br />
이에 김철균 청와대 뉴미디어홍보비서관이 &lsquo;대신 내겠다&rsquo;며 실제로 연락처와 주소를 남긴 6&sim;7명에게 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선물쿠폰 10여개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후 16강 진출의 명운이 달린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 잇따르자 아예 시민과 함께 응원번개를 펼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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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나이지리아전 당시 청와대 &lsquo;응원번개&rsquo;에 모인 시민들.(사진=청와대 블로그)
        
    


&nbsp; <br />
소재의 제한이 없는 트위터 대화의 특성상,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에는 담지 못하는 뒷얘기 등이 실리기도 한다. <br />
<br />
지난 북중미 순방 당시 멕시코에서는 이 대통령의 숙소 앞에 현지 청소년들이 몰려들어 &ldquo;우리눈 멕시코 할류입니다. &lsquo;장덩건&rsquo;, &lsquo;서녀시대&rsquo; 팬&rdquo;이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청와대 트위터가 이를&nbsp;놓칠 리 없었다. 바로 그 시각 청와대 트위터에는&nbsp;&ldquo;비록 틀린 맞춤법이지만 한글로 자신들을 소개하며 &lsquo;대&sim;한민국&rsquo;을 외쳐 우리나라의 달라진 위상을 짐작게 했다&rdquo;는 내용의 트윗이 게재됐다. <br />
<br />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lsquo;트위터 달인&rsquo; <br />
<br />
청와대를 필두로 다른 정부 부처들 사이에서도 트위터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 중 &lsquo;관가에서 가장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강한 인물&rsquo;로 알려진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트위터는 물론 페이스북 등 신종매체를 활용한 정책 홍보에서는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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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트위터 첫 화면. 7월 26일 현재 팔로워 수 1,600명에 이른다.
        
    


&nbsp; <br />
국내에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훨씬 이전부터 트위터를 애용해 온 장 장관은 지난해 10월 이미 트위터를 통해 농협개혁을 위한 농협과의 공개 토론을 주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br />
<br />
현재 장 장관의 트위터(@Taepyong) &lsquo;팔로워(follower)&rsquo; 및 &lsquo;팔로잉(following)&rsquo; 숫자는 1,600명에 이른다. 지난달 말에는 국장급 이상 간부와 주요 과장 등 30여 명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기도 했다. <br />
<br />
상황이 이렇다보니 농림수산식품부의 업무에는 유독 스마트폰과 연동된 서비스들이 많다.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에 앞서 오픈한 홈페이지(www.aprc2010.org)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계돼 참가자 현황이나 일정, 관련 정책들을 확인할 수 있다. <br />
<br />
이귀남 법무부 장관, 트위터 &lsquo;즉석 번개' 주선<br />
<br />
팔로워가 1천 명 정도 되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2kwinam)은 지난 8일 팔로워 1천 명 기념 트위터 번개(즉석 만남)을 주선해 화제가 됐다. <br />
<br />
이 날 이 장관은 자신의 1천 호 팔로워인 방송작가 서모 씨를 소개하며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석씨는 답례로 장미 꽃 한 송이를 선물하면서 &quot;장미 꽃 말이 열정이다. 앞으로도 장관이 더욱 열정적으로 일해서 5000만 국민 모두와 소통하길 기원한다&quot;고 답했다. <br />
<br />
이 자리에 동석한 김철균 청와대 뉴미디어홍보비서관은 &ldquo;분위기가 너무 좋아 잘못 찾아온 줄 알았다, 국민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직 장관들이 이 같은 노력을 계속해주길 기대한다&rdquo;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br />
<br />

&nbsp;|&nbsp;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nbsp;|&nbsp;등록일 : 2010.07.26]]></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여성 운전면허소지자 추이]]></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5, newsSj=여성 운전면허소지자 추이, newsCn=oracle.sql.CLOB@18b17108, newsSupport=통계청, inqireCo=3,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B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자영업자생업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6,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nbsp;<br />
26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운전면허소지자는 1천만5천명으로 전년의 971만4천명에 비해 29만1천명이 증가했다.<br />
<br />
&lt;그래픽 출처 : 연합뉴스&gt;&nbsp; <br />


&nbsp;|&nbsp;.&nbsp;|&nbsp;등록일 : 2010.07.26
&nbsp;
]]></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일-가정 양립, 말처럼 그리 쉽나요?”]]></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4, newsSj=“일-가정 양립, 말처럼 그리 쉽나요?”, newsCn=oracle.sql.CLOB@2973d0e2,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6,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E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교육/보육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6,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공개 토론] 국민이 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하는 출산정책 
&ldquo;현실이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가기 쉽지 않잖아요. 둘 중에 하나는 포기를 해야 하는데, 아직은 결혼보다 직장에 관심이 높아요.&rdquo;<br />
<br />
&ldquo;퇴근하면 10~11시, 휴일근무라도 하면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요. 직장에 아쉬운 소리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rdquo;<br />
<br />
&ldquo;기본적인 예방접종은 무료라고 하지만, 일반병원에서 A형 간염 등의 예방접종을 권유해요. 안 맞히기도 그렇고, 의료보험 적용이라도&nbsp;되면 좋겠어요.&rdquo;<br />
<br />
아직 결혼을 안한 직장인 여성과 남성, 임신 중인 여성,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는 직장맘&middot;전업주부들이&nbsp;저출산 원인과 극복을 위한 선행과제들에 대해 거침없이 쏟아냈다.<br />
<br />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lsquo;저출산극복 국민초청 공개 토론회&rsquo;에서다. 100여 명 가까이 접수를 통해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현실에서 부딪히는 고충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정책담당자들을 진땀나게 했다. <br />
<br />
■ 일&middot;가정 중 택일해야 하는 현실이 결혼 망설이게 해<br />
<br />
아직 미혼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고은(여) 씨는 &ldquo;독신을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일과 가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결혼을 망설이게 한다&rdquo;며 결혼&middot;출산&middot;육아로 인해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직장문화정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br />
<br />
&ldquo;결혼해 아이 2~3명 낳고 살고 싶다&rdquo;는 인천대 재학중인 이경일(남) 씨는 &ldquo;결혼을 한다는 것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데, 지금과 같은 취업난 시대에 결혼보다 취업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rdquo;며 고 토로했다. <br />
<br />
 <br />



    
        
            
        
        
            2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lsquo;저출산극복 공개토론회&rsquo;에서 한 참석 여성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nbsp;&nbsp;&nbsp; <br />
20대 후반에 결혼하기로 했던 계획을 미루고 있는 직장여성 손명희 씨는 보육문제 고민이 가장 컸다. &ldquo;아이를 시댁이나 친청에 맡기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도우미를 고용하는 것도 비용문제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은 못된다. 직장인들이 맘 놓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부족한게 문제&rdquo;라고 지적했다.<br />
<br />
■ 필수예방접종 및 의료보험 적용 대상질병 확대 절실<br />
<br />
이제 갓 돌을 넘긴 자녀를 둔 조승희 씨는 지난 1년 간을 막노동에, 유격훈련을 받은 느낌이라며,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씨는 &ldquo;처음엔 2~3명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첫째를 낳고 기르면서 고민이 생겼다&rdquo;며 &ldquo;둘째, 셋째를 낳으면 정부가&nbsp;많은 도움을 줘야하고, 특히 남편들도 집안일을 돕는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 &nbsp;<br />
<br />
오는 10월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예정인 직장인 최찬숙 씨는 &ldquo;부부가 모두 7시 반 이후에야 퇴근하는데, 직장은 멀고 집 주변에는 늦게까지 돌봐주는 보육시설이 없어 걱정&rdquo;이라며 &ldquo;회사 자체에 야간이나 휴일 근무 때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보육시설을 갖추도록 해달라&rdquo;고 했다.<br />
<br />
올해 3월 첫 아이를 낳은 김유진 씨는 &ldquo;두달 전 신종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맞히는데 1차 20만원이 들었고 3차까지 맞히려면 70만원이 든다&rdquo;며 &ldquo;돈 내고 받아야 하는 예방접종이 많은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rdquo;고 말했다. 조재정 씨도 &ldquo;결핵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 폐구균 예방접종은 3차까지 맞혀야 하는데 한번에 15만원이 드는 등 예방접종에 돈이 많이 들어서 병원 가는데 부담된다&rdquo;며 예방접종의 보험적용 확대를 요청했다.<br />
<br />
이지연 씨는 &ldquo;공립어린이집은 한부모, 맞벌이 등의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전업주부 가정도 이용할 수 있는 공립어린이집을 만들어달라&rdquo;고 목소리를 높였다.<br />
<br />
■ 국공립어린이집 대기자 너무 많아&hellip;사설은 불안<br />
<br />
둘째 아이를 낳고 현재 육아휴직 중인 한 여성은 &ldquo;첫째 낳은 뒤 복귀하니 육아휴직을 썼다고 승진에서 제외됐고 두번째 기회가 왔을 때에도 둘째를 낳기 위해 휴직에 들어간다고 하니 승진에서 또 제외됐다&rdquo;며 &ldquo;쉰다는 개념이 강한 &lsquo;육아휴직&rsquo;이 아니라 &lsquo;육아업무&rsquo;라는 용어를 써서라도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평소 저출산&middot;고령화 문제에 관심이 많아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는&nbsp;김한결(공익요원) 씨는 &ldquo;선진사례를 벤치마킹, 확대할 필요가 있다&rdquo;며, &ldquo;특히, 국내에서는 대구 달서구가 아이를 기르고 있는&nbsp;직장여성에게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권고해 확대될 수 있도록 해달라&rdquo;고 요청했다. <br />
<br />
맞벌이 오정자씨는 &ldquo;사설어린이집은 왠지 불안하고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많아 구립어린이집을 이용하려고 신청했지만 2년 째 자리가 나지 않고 있다&rdquo;며 &ldquo;어린이집이 방학이라도 하면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rdquo;이라고 말했다. <br />
<br />
■ &ldquo;퇴근후&middot;휴일 이용 &lsquo;맞춤형 보육시설&rsquo; 개설 추진&rdquo; <br />
<br />
전재희 장관은 이??과 요구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며 향후 정책구상을 내놓았다.<br />
<br />



    
        
            
        
        
            토론회에서 전재희 장관이 향후 출산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nbsp;<br />
전 장관은 예방접종 확대와 관련, &nbsp;&ldquo;오는 12월부터는 동네 소아과에서 기존에 8000원 냈던 것을 2000원만 내도 8종의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rdquo;면서,&nbsp;또 &ldquo;A형 간염 예방접종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예산당국과 협의 중&rdquo;이라고 설명했다. <br />
<br />
전 장관은 다만, &ldquo;현재&nbsp;8개 예방접종이 무료로 지원되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수준&rdquo;이라며 &ldquo;꼭 필요하지 않은 예방접종을 지나치게 권유하는 것은 문제&rdquo;라고 지적했다.<br />
<br />
전 장관은 국&middot;공립어린이집 대기수요 적체현상과 관련, &ldquo;최근 조사에 따르면, 임신 중이면서 어린이집 대기명단에 올려놓거나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대기수요로 잡혀 있는 등의 문제로 가수요가 120%에 달한다&rdquo;며 &ldquo;앞으로는 1개월 내 입소 가능한 아이만 국&middot;공립어린이집 대기자로 인정해 대기율을 낮추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어 &ldquo;국&middot;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수요를 민간어린이집으로 돌릴 수 있도록 법 개정을 통해 교사 교체율, 수족구별 발병실태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검토 중&rdquo;이라고 덧붙였다. <br />
<br />
이와 함께 내년부터 퇴근시간 이후나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lsquo;맞춤형 보육시설&rsquo; 설립 추진 계획도 소개했다.<br />
<br />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서는 &ldquo;앞으로 셋째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보육지원비를 주도록 예산당국과 협의하고 있다&rdquo;며&nbsp;&ldquo;가용한 예산 범위 내에서 많이 하도록 협조하려고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박차옥경(여성단체연합회) 씨는 &ldquo;출산부터 성장까지 정부가 함께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rdquo;며, &ldquo;저출산종합대책을 만들 때 어떤 정책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인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rdquo;고 조언했다. <br />
<br />
저출산 문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바 있는 &nbsp;KBS 김정희 PD는 &ldquo;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프랑스의 최근 출산율이 1.65명에서 2명으로 상승했다. 정부가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일과 가정의&nbsp;양립을 배려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rdquo;고 소개했다. <br />
<br />
김 PD는 이어 &ldquo;프랑스는 GDP의 3.8%를 저출산 대책에 투입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0.3% 정도&rdquo;라며 &ldquo;저출산이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한다면, 예산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rdquo;고 지적했다. &nbsp;<br />
<br />
&nbsp;
&nbsp;|&nbsp;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nbsp;|&nbsp;등록일 : 2010.07.26]]></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독거노인 가구 추이]]></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3, newsSj=독거노인 가구 추이, newsCn=oracle.sql.CLOB@7296bab0, newsSupport=통계청, inqireCo=7,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D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저소득층생계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


    
        
            
        
    

<br />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는 노인을 뜻하는 독거노인이 올해 104만3천989가구로 추정돼 지난해 98만7천86가구에 비해 5만6천903가구나 늘었다.<br />
&lt;그래픽 출처 : 연합뉴스&gt; <br />

&nbsp;|&nbsp;.&nbsp;|&nbsp;등록일 : 2010.07.23]]></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정 총리 “기업, 적극 투자로 일자리 창출 앞장서야”]]></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2, newsSj=정 총리 “기업, 적극 투자로 일자리 창출 앞장서야”, newsCn=oracle.sql.CLOB@5bab396, newsSupport=국무총리실, inqireCo=6,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A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일자리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lsquo;청년취업 2만명 프로젝트 달성 기념식&rsquo; 축사 
정운찬 국무총리는 22일 &ldquo;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rdquo;이라고 밝혔다.<br />
<br />

    
        
            
        
        
            정운찬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에서 열린 청년취업 2만명 프로젝트 달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nbsp; <br />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lsquo;청년취업 2만명 프로젝트 달성 기념식&rsquo; 축사에서 &ldquo;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만큼 기업이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rdquo;며 이 같이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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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ldquo;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은 어려운 서민경제를 일으키는 첩경이며, 대기업은 협력업체와의 경쟁력이 국제경쟁력의 초석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서로 윈-윈하는 상생의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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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또한 &ldquo;안정된 대기업도 좋지만, 자신의 꿈을 펼 수 있는 중소기업이 훨씬 더 큰 기회와 더 많은 결실을 가져다 줄수도 있다&rdquo;며 &ldquo;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남들이 가지지 않은 새 분야를 개척하는 것처럼 현명한 선택도 많지 않을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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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ldquo;정부도 청년들의 창업도전이 활성화되도록 규제와 절차를 줄이고, 성장단계별로 도움을 주는 맞춤형 창업지원 정책도 추진해 나가겠다&rdquo;고 다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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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국무총리실&nbsp;|&nbsp;등록일 : 2010.07.23]]></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얘들아,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1, newsSj=“얘들아,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 newsCn=oracle.sql.CLOB@24643fca,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5,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E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교육/보육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어린이&middot;청소년 상황별 범죄 예방법&hellip; &lsquo;역할극&rsquo; 반복 중요
낯선 사람이 길을 물으면 친절히 알려주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자체가 각종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됐다. 부모가 반드시 알아두고 평소 자녀에게 숙지시켜야 할 범죄 예방법을 상황별로 살폈다.<br />
<br />
&ldquo;집에 혼자 있을 때 택배 아저씨가 오면 어떻게 하나요?&rdquo; &ldquo;혼자 있을 때는 절대 문을 열어주면 안 돼요. 부모님이 계실 때 다시 오라고 해야 합니다.&rdquo;<br />
<br />
7월 2일 서울 강서구 방화3동 삼정초등학교 1학년 1반의 성폭력 예방교육 현장. 이 학교 김혜순 보건교사가 동영상과 학습지, 상황극 등을 활용해 올바른 성폭력 예방법을 설명하자 아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귀를 쫑긋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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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방화3동 삼정초등학교 김혜순 보건교사가 어린이들과 가면을 쓰고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역할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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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른바 &lsquo;김수철 사건&rsquo; 등 아동 성폭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예방교육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ldquo;아동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性)에 대한 인식이 없고 어른을 의심 없이 대하는 어린이들의 인지 수준에 맞는 성교육이 절실하다&rdquo;면서 가장 좋은 성교육 방법으로&lsquo;역할극&rsquo;을 꼽는다. 역할극은 구체적인 상황이 주어지고 아이가 직접 참여해 해답을 깨우치는 방식이어서 성폭력에 대한 경계의식과 대처능력을 키우기에 좋다는 것이다.<br />
<br />
정신과 전문의인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은&ldquo;이 같은 대처능력은 실제 상황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니만큼 엄마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며 평소에 연습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rdquo;며 &ldquo;일을 당했을 때 그 즉시 부모에게 사실대로 털어놓도록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rdquo;고 조언했다. 다음은 성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요령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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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을 때 누구도 집에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만일 현관문을 열고 이야기해야 할 경우 체인 빗장을 걸고 말하며, 평소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확실한 용건이 확인되기 전에는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빈집에 들어갈 때는 열쇠나 비밀번호를 주위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사방을 살핀 다음 큰 소리로&ldquo;다녀왔습니다&rdquo;하고 인사한 후 들어간다. 위급상황이 생기면 급히 연락할 수 있는 곳(여성 긴급전화 1366, 헬프콜 청소년 전화 1388)의 전화번호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붙여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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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길을 물을 때 주위에 도움을 청할 만한 사람이 없을 때는 잘 모른다고 하면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가르쳐주더라도 함께 가지는 말아야 한다. 특히 상대방이 노인인 경우 아이의 선행심을 자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짐을 들어달라며 함께 가자고 할 때는 유괴의 위험이 있으니 &ldquo;다른 어른의 도움을 받으세요&rdquo;라고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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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안에서 길을 물을 때 상대방이 잡아당길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자동차 옆에는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하며 도로나 주차장에 세워진 자동차 옆을 지날 때도 조심해야 한다. 차에 탄 사람이 이름을 부르거나 부모님 친구라고 해도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동차에 태우려고 잡아끌 땐 &ldquo;도와주세요&rdquo;나 &ldquo;엄마&rdquo;하고 힘껏 소리를 지르면서 달아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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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 내 몸을 만지려 할 때 큰 소리로&ldquo;싫어요, 안 돼요&rdquo;라고 명확히 말하고 피한다. 주위에 사람이 있다면 소리를 질러서 도움을 받도록 하고, 되도록 빨리 도망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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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쫓아올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빨리 도망친다. 이를테면 아동안전 지킴이집, 슈퍼마켓, 약국, 문구점 등이 그런 곳이다. 비상용 호루라기를 가지고 다니며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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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탈 때 이상한 사람이 엘리베이터 주위를 서성이고 있거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할 때는 같이 타지 않는다. 수상하고 낯선 사람과 단둘이서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생각이 들면 즉시 내린다. 휴대전화로 가족과 통화하면서 상대방이 섣부른 행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 위급할 때는 엘리베이터 안의 비상벨을 누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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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외출할 때 부모나 가족에게 어디에 가는지, 누구와 함께 가는지, 언제 돌아올지를 알려야 한다. 급할 때 연락이 닿을 수 있는 연락처도 남겨두는 것이 좋다. 밖에서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길을 이용하고,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온다. 놀이터나 골목에서 혼자 배회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므로 될 수 있으면 어른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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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네트워크<br />
우리 아이 지키기 forchild.moge.go.kr<br />
꿈나무 안전세상 u.seoul.go.kr <br />
Safe Home Start www.safehome.or.kr<br />
어린이안전넷 www.isafe.go.k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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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보기&middot;호루라기 등 어린이 호신용품 인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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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폭력 사건이 빈발하면서 호신용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어린이용 호신용품으로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긴급한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보기, 호루라기, 위치추적 장치 등이 인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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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보기 중에서는 휴대전화 고리로 사용하다 날개 부분을 당기면 경보음이 울리는 제품과 가방이나 휴대전화에 달고 다니다 줄을 당기면 강력한 경보음을 내는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루라기는 주로 목에 걸고 다니며 사용하는데, 입으로 불어서 소리를 내는 &lsquo;아날로그&rsquo; 방식의 제품과 경보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전자호루라기가 있다. <br />
            <br />
            보호자의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아이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위치추적 장치도 선호도가 높다. SOS 호출 버튼을 누르면 미리 설정된 번호로 긴급메시지와 현재 있는 곳의 지도를 전송할 수 있는 제품과 경보음을 통해 아이와의 거리를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이 대표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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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글&middot;사진:위클리공감&nbsp;|&nbsp;등록일 : 2010.07.23]]></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우리 동네 ‘어린이 수호천사’ 떴다]]></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10, newsSj=우리 동네 ‘어린이 수호천사’ 떴다, newsCn=oracle.sql.CLOB@3197f970,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5,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E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교육/보육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야쿠르트 아줌마&middot;우체국 집배원&middot;모범택시 운전기사 
아이 한 명을 제대로 기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야쿠르트 아줌마, 우체국 집배원, 아동안전 지킴이집 업주, 경로당 어르신 등이 무보수로 동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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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거리에서 위험 상황에 처했을 때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찾도록 지도하는 게 필요하다.
        
    


&nbsp; <br />
지난 5월 22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야쿠르트 판매 활동을 하는 이효숙(56) 씨는 한 남자가 초등학생 여자아이 두 명에게 다가가 &ldquo;1만원을 줄 테니 따라와라&rdquo;고 유인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검거된 남자는 전과 24범으로 밝혀져 해당 어린이들의 부모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찔한 위기를 넘긴 데 대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br />
<br />
이 씨는 &ldquo;야쿠르트 아줌마로 일하며 아이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날 초등학생 둘이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dquo;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6월 15일 어린이 대상 범죄를 막고 피의자 검거를 도운 이 씨에게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br />
<br />
한국야쿠르트&middot;지방경찰청, 아동안전 지킴이집 운영<br />
<br />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가 잇따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야쿠르트 아줌마 등 지역사회 &lsquo;아동안전 수호천사&rsquo;들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br />
<br />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9월 서울지방경찰청과 아동안전 수호천사 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방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아동안전 수호천사 배지를 착용하고 다니며 위험에 처했거나 길 잃은 어린이를 경찰관이나 보호자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내에만도 1백76개 야쿠르트 매장이 있고 4천여 명의 야쿠르트 아줌마가 근무하고 있어 어린이 보호에 적지 않은 힘이 되고 있다. <br />
<br />
국내 대표적 보안업체인 ADT캡스도 지난해부터 전국 90개 지사망을 활용해 각 지역본부별로 어린이들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포하고 등하교 시간에 학교 주변과 취약지구를 순찰하는 등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br />
<br />
최근에는 우체국 집배원들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나섰다. 경찰청과 우정사업본부가 협약을 맺어 우체국은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집배원은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동하기로 한 것. <br />
<br />
충북도, 7월부터 보행안전 도우미 제도 도입<br />
<br />
우체국 오토바이와 차량 등에는 수호천사 스티커를 붙이고 집배원들은 배지를 부착한다. 이들은 우편업무 수행 중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발견하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임시로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우체국 전화와 집배원의 휴대전화에는 관내 지구대나 파출소 연락처를 단축번호로 저장해 경찰과 신속히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br />
<br />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ldquo;지역사회에 친화적이며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우체국과 집배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모범택시 운전기사들도 &lsquo;달리는 아동안전 수호천사&rsquo;로, 태권도 사범들은 &lsquo;태권V 아동안전 수호천사&rsquo;로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br />
<br />
지역마다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하다. 제주시에서는 관내 97개 학교에서 가까운 경로당 1백여 곳이 참여하는 지역순찰 봉사대가 2인1조로 순찰조를 편성해 학교 주변, 놀이터,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br />
<br />
충북도는 등하굣길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7월부터 보행안전 도우미 제도를 도입했다.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등이 주축이 된 보행안전 도우미는 등하굣길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주 통학로의 지정된 몇몇 장소까지 데려다줌으로써 안전하게 등하교를 시키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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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아동안전 지킴이집<br />
            문구점&middot;약국 등 전국 2만6천7백여 곳 지정<br />
            <br />
            
                
                    
                        
                    
                
            
            &nbsp; <br />
            인천 계양구에서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된 문구점을 운영하는 김영진(가명&middot;59) 씨는 지난 5월 31일 하교하는 여자 어린이 세 명을 강제로 껴안고 얼굴을 비비는 등 성추행을 하는 남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굣길을 주의 깊게 살핌으로써 어린이 대상 성범죄를 막은 것이다. <br />
            <br />
            아동안전 지킴이집은 2008년 4월 처음 설치된 이래 지금까지 75명의 성추행범을 검거했고, 1천8백81명의 아동 실종을 예방했으며, 1천9백56명의 아동을 보호했다. <br />
            아동안전 지킴이집은 학교, 통학로, 놀이터, 공원 주변 문구점, 약국, 편의점 등을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로 지정한 것이다. 6월 말 현재 전국에 2만6천7백28개가 있다. <br />
            <br />
            아동안전 지킴이집 업주의 휴대전화에 관할 지구대와 112 번호를 단축키로 입력해 경찰관서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담 경찰관이 월 1회 이상 방문해 위험상황을 목격했을 때나 어린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의 행동요령을 알려주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 막상 위기상황이 닥치면 당황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가상훈련을 실시하기도 한다. <br />
            <br />
            아동안전 지킴이집 앞에는 곰돌이 인형 모양의 스탠드 로고가 있고, 출입문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역 경찰서와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 동네 아동안전 지킴이집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 <br />
            <br />
            지난해 7월 경찰청이 전국 20개 초등학교 1천2백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7퍼센트의 아이들이 &ldquo;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알고 있다&rdquo;고 답했다. 그러나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에는 10.8퍼센트만이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알고 있었다. <br />
            경찰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알리기 위해 곰돌이 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상영하고, 아동안전 지킴이집 캐릭터 모양의 저금통, 색칠놀이 공책, 알림장을 배포하는 등 아동안전 지킴이집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br />
            <br />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김경숙 경위는 &ldquo;아동보호는 경찰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일&rdquo;이라며 &ldquo;무보수로 동네 아이들을 지키는 아동안전 지킴이집 업주들은 진정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rdquo;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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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글&middot;사진:위클리공감&nbsp;|&nbsp;등록일 : 2010.07.23]]></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첨단 IT로 범죄 예방도 스마트하게]]></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09, newsSj=첨단 IT로 범죄 예방도 스마트하게, newsCn=oracle.sql.CLOB@7079417f,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5,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E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교육/보육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GPS 이용한 어린이&middot;청소년 안전 서비스 보급 
우리 아이가 어디에 있고 안전하게 있는지를 &lsquo;선량한 빅브라더&rsquo;가 지켜보고 있다. 정부와 민간업체들은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위치추적 기술, 스마트폰 보안 애플리케이션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지켜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br />
<br />
&ldquo;○○ 어린이가 아파트 정문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rdquo; &ldquo;○○ 어린이가 교문 앞을 통과하고 있습니다.&rdquo; <br />
<br />
경기 구리시 도림초등학교 학부모 임현경 씨는 요즘 &lsquo;안심 알리미&rsquo; 단말기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 그는 &ldquo;예전에는 딸아이의 등하굣길에 휴대전화로 서너 번이나 전화를 걸어 아이가 안전한지 확인했다. 하지만 아이가 가방에 단말기를 매달고 다니면서부터는 내 휴대전화에 등하굣길에 각각 세 번 정도 위치를 알려주는 문자메시지가 오고, 아이가 비상 버튼을 누르면 위급상황도 알려주니 안심이 된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도림초교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이 통학로 1킬로미터 주변 20여 곳에 설정한 지점을 지날 때마다 위치정보를 학부모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전송하는 안심 알리미 단말기를 1~3학년 학생 모두에게 무료로 보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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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알리미는 초등학생의 위치정보를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9월부터 저소득층 비율이 높거나 어린이 대상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 등의 40개 초등학교에서 도입했다. <br />
<br />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아이들이 안심 알리미 전용 단말기를 갖고 다니면 학부모에게 문자메시지로 등하교 상황 외에도 방학기간 어린이의 주요 이동 지점을 알려준다. 단말기와 이용료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무료다. 고학년이 사용할 때 월 이용료는 5천원 선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무료다. <br />
<br />
초등학교 1천7백24개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시행<br />
<br />
아이가 단말기를 갖고 학교와 학교 주변에 설치된 위치추적 중계기 근처를 지나가면 위치를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한다. 또 긴급상황에서는 어린이가 이 단말기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lsquo;삐&rsquo; 하는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고, 비상상황이 생겼다는 문자메시지를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전송해준다. 또 아이의 하루 이동경로를 단말기 업체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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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말까지 안심 알리미 서비스 시행 학교를 전국 초등학교의 30퍼센트인 1천7백24개교로 늘린다. 또 방과후 학교에 학생이 결석했을 경우에도 학부모에게 통고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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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어린이, 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의 90퍼센트 이상이 인터넷에서 연결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보건?넷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매수 유인을 할 경우 클릭 몇 번만으로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신고 프로그램 &lsquo;유스 키퍼(Youth Keeper)&rsquo;를 보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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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키퍼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경광등 모양의 신고 전용 아이콘이 생성된다. 인터넷에서 성매수 제의가 있을 경우 바로 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증거 화면이 이미지로 저장되며, 피해자의 인적사항 등을 입력하면 경찰청 사이버 상담신고센터로 즉각 접수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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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신영숙 경감은 &ldquo;유스 키퍼를 통해 지금까지 10여 건의 신고가 들어왔는데, 청소년들이 어른의 아이디를 도용해 장난삼아 신고하는 등 범죄 구성요건이 미흡해 처벌에까지 이른 경우는 없었다&rdquo;면서도 &ldquo;유스 키퍼가 널리 보급되면 인터넷에서 성매수 유인 행위가 훨씬 줄어들 것&rdquo;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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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부터 모바일폰에서 긴급호출 버튼을 눌러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안기능은 더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비상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면 전화벨이 울리고 상대방과 통화하는 것 같은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더 긴급할 경우 버튼을 누르거나 또다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112 또는 지정 연락처로 긴급전화가 걸려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지난 2월 보안업체 에스원이 선보인 스마트폰 기반의 보안 서비스 &lsquo;지니콜&rsquo;의 기능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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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홍보팀 배홍건 차장은 &ldquo;마치 어디서 전화가 걸려온 것처럼 전화벨이 울리고 가상 통화 음성이 들리면 범죄를 일으키려는 사람이 위축돼 범죄 발생 가능성이 낮아진다&rdquo;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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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신변안전 애플리케이션도 등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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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의 지니콜(왼쪽), KT텔레캅의 케어콜(오른쪽)은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니콜 애플리케이션은 올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7월 14일 현재까지 2만2천6백51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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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KT텔레캅도 지난 5월 스마트폰 기반의 신변안전 애플리케이션 &lsquo;케어콜(CareCall)&rsquo;을 선보였다. 케어콜은 귀가 예측 시각을 스마트폰에 설정하면 그 시각까지 도착하지 않을 때 미리 지정한 연락처로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통보하는 서비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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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콜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흔들면 지정된 연락처로 위치정보를 보내고,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다. 케어콜은 전자 태그(RFID)를 활용해 전자발찌 착용자가 특정장소에 근접하면 문자메시지로 알리는 시스템도 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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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콜, 케어콜 등 이들 보안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br />
<br />
한편 보안업체 ADT캡스는 &lsquo;ADT 서치미&rsquo;와 &lsquo;ADT 블랙박스&rsquo;를 선보이고 있다. ADT 서치미는 모바일로 보낸 위험신호를 감지하여 가장 빨리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ADT 블랙박스는 폐쇄회로 TV(CCTV)로 찍은 영상을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전송해 실시간으로 아이의 영상을 보여주는 영상보안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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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글&middot;사진:위클리공감&nbsp;|&nbsp;등록일 : 2010.07.23]]></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나홀로 아동, 엄마처럼 챙겨줍니다”]]></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08, newsSj=“나홀로 아동, 엄마처럼 챙겨줍니다”, newsCn=oracle.sql.CLOB@28bb3289,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6,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E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교육/보육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신변 보호&middot;정서적 안정 위한 프로그램 마련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등 여러 형태의 가정이 생겨나면서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임된 아이를 대상으로 한 흉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알차게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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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이젠 학교 수업이 끝나도 무섭지 않아요.&rdqu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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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영후(가명&middot;11)는 수업을 마치면 곧장 집으로 달려간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다. 예전에는 방과 후에 빈집으로 돌아가기 싫어 어두워질 때까지 이곳저곳을 배회했다. 그러다 나쁜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등 좋지 않은 일들도 겪었다. <br />
<br />
학교에선 친구들이 &lsquo;엄마 없는 아이&rsquo;라고 놀릴까봐 소심하게 지냈다. 영후는 늘 무섭고 외로웠다.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고 싶고 멀리 놀이동산으로 놀러 가고 싶었지만 그런 작은 소망도 영후에겐 불가능한 일이었다. 소일거리로 늘 바쁜 할머니와 할아버지,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아빠를 떠올리면 자꾸 속이 상하고 원망스러웠다. <br />
<br />
그러던 영후가 지난해 가을부터 달라졌다. 한낮에도 컴컴한 집 안이 싫다며 밖에서만 놀던 영후가 방과 후 쏜살같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제 &lsquo;엄마&rsquo;라고 부를 정도로 친해진 돌봄 선생님 이지현(가명&middot;40) 씨 때문이다. <br />
<br />
이 씨는 매주 평일 3시간 반 정도 영후의 조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영후를 돌본다. 숙제를 도와주고, 같이 TV를 보고, 영후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저녁을 마련한다. 영후가 감기몸살로 심하게 아픈 날은 병원에도 같이 가고 병간호도 해준다. <br />
<br />
이렇게 10개월간 이 씨와 함께한 영후는 또래 친구들처럼 말수도 많아지고 개구쟁이 같은 웃음을 되찾았다. 처음 이 씨를 만날 때 &ldquo;꿈이 없다&rdquo;며 말끝을 흐리던 영후는 이젠 &ldquo;화가도 되고 싶고 과학자도 되고 싶어요. 둘 다 할 수 있을까요?&rdquo;라고 말하는 꿈 많은 소년이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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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어린이 7명 중 1명 돌봐주는 사람 없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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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ldquo;소외된 나홀로 아동을 돌보는 것은 아이의 안전을 비롯해 정서적인 문제까지 보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일&rdquo;이라며 &ldquo;나홀로 아동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우리나라의 나홀로 아동 수는 1백만명을 넘어선 지 오래다. 2008년 &lsquo;한국아동청소년종합실태조사&rsquo;에 따르면 돌봄 공백 상태의 아동은 1백2만5천6백명으로 전체 어린이 7명 중 한 명꼴이다. 지난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방임아동 사례도 2천25건으로 2001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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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희망 돌봄 사업은 나홀로 아동과 돌봄 선생님을 1대1로 연계한다. 단순 돌봄 서비스뿐 아니라 학습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홀로 아동이 증가하는 까닭은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등 가족 형태의 변화가 크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아이들이 보호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인 하굣길,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이 문제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 따르면 2008년 어린이 대상 성범죄 사건 중 67.2퍼센트가 하교시간인 오후 3, 4시에 발생했다. <br />
<br />
특히 먹고살기 바빠 아이 문제에 소홀한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 위험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전국 시군구 38곳의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의 부모 1만3백81명을 조사한 결과 자녀의 문제점으로 &lsquo;방과 후 방치&rsquo;가 1위로 꼽힌 것만 봐도 그렇다. 이들 자녀가 주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부모, 조부모 순이었지만 형제와 지낸다는 비율이 13.7퍼센트, 혼자 지낸다는 비율도 10퍼센트나 됐다.<br />
<br />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에서는 나홀로 아동의 신변을 보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대부분이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br />
<br />
특히 나홀로 아동의 문제를 아이만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로 확대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각 기관의 중앙센터는 지역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돌봄 혹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다면 가까운 거주지역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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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엄마처럼 나를 챙겨주는 곳이에요.&rdquo; &ldquo;슬픈 날이 있어도 드림스타트만 생각하면 행복해요.&rdqu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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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센터를 이용한 초등학생들이 남긴 메모들이다. 2007년 시군구별 빈곤아동 밀집지역 16곳에 마련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백 곳으로 늘어날 드림스타트 센터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지켜주는 곳이다. 만 12세 이하 빈곤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보육, 교육 등 총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은 아이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준다. <br />
<br />
이혼한 아버지 밑에서 두 남동생을 돌보며 힘들게 지내오다 충북 청주시 드림스타트를 이용한 초등학교 6학년 보민(가명&middot;13)이의 경우 정신과 상담, 방과후 교실 연계, 아버지의 부모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lsquo;웃음 공주&rsquo;로 불릴 만큼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 <br />
<br />
드림스타트 센터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사업이다. 지역 내 보건소, 사회복지관, 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경기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lsquo;공부의 신&rsquo; 프로젝트, 서울 중랑구 드림스타트 &lsquo;아하! 레고&rsquo; 프로젝트처럼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로 나홀로 아동을 돕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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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 02-2250-3175 dreamstart.k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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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quo;나비의 고장&rsquo;으로 잘 알려진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요즘 늘어나는 조손(祖孫)가정 아이들로 고민이 많다. 부모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조부모가 있는 이곳으로 자녀들을 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사일로 바쁘고 연세도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돌보기는 쉽지 않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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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 아동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면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전남 함평 나비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물놀이 체험 모습.
        
    


&nbsp;<br />
나비뜰지역아동센터는 이렇게 방치된 함평초등학교와 기산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평일을 비롯해 토요일까지 방과후 학교를 운영한다. 이 중 아이들이 즐기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는 사물놀이와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인기다. 이렇듯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면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 함양의 기회를 얻게 된다. <br />
<br />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3천4백74곳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수는 9만7천9백26명에 이른다. 지역아동센터는 급식, 의료 지원뿐 아니라 방과후 학교 등을 통한 어린이 학습지도도 하고 있다. <br />
<br />
지역아동정보센터 ☎ 02-365-1264 icareinfo.info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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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전국 1백38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위기 아동과 위기 가족 전체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나홀로 아동의 돌봄 공백 상태를 줄이기 위해 아이 돌보미팀을 설치했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에 아이 돌보미를 파견해 집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br />
<br />
천안함 피격사건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으로 가족 내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 모두에게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족보듬사업도 시작했다. 여기엔 자활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br />
<br />
현재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자와 금양호 희생자의 가족 등 10가족 정도가 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br />
<br />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 02-3140-2200 hhfc.familynet.or.kr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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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부모 없이 방치되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가 주로 초등학생을 돌보는 반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중학생까지 그 대상을 넓혔다. <br />
<br />
방과후 아카데미는 공부뿐 아니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 전국 1백61개 청소년 수련관, 수련원 등에서 6천5백38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br />
<br />
특히 방과후 활동 이후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선생님들이 직접 귀가지도를 돕거나 부모에게 청소년의 귀가를 알리는 문자 발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br />
<br />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 02-6430-0908 youthacademy.or.kr<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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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이 사업은 중앙자활센터가 KT&amp;G,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지난해 9월 처음 시작됐다. 방과 후 부모 없이 방치된 빈곤가정 및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 돌봐준다. <br />
<br />
최저생계비 1백50퍼센트 이하 가정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가 그 대상으로 1백2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경력단절 여성들이 아이 돌봄 선생님이 돼 아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아이 돌봄 선생님은 전국 35개 지역자활센터당 10명씩 총 3백50명이 활동하고 있다. <br />
<br />
단순한 돌봄 서비스 외에도 가족 기능의 회복과 어린이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자존감 향상 등 지역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8월 말 1기 서비스가 종료되고 올 가을부터 2기가 시작된다. <br />
<br />
중앙자활센터 ☎ 02-415-6924 blog.naver.com/cssf3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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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경기도는 저소득층이나 경기침체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에 빠진 가정을 돕는 무한돌봄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경기도 내 16곳에서 운영 중이며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가족 개개인에게 맞는 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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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 16곳의 무한돌봄센터는 아동뿐 아니라 부모에게까지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nbsp;<br />
나홀로 아동의 경우 대부분 가족의 문제도 심각하기 때문에 &lsquo;위기 가정 무한돌봄 사업&rsquo;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 맞는 학습 및 상담, 의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br />
<br />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유태인 사회복지사는 &ldquo;과천시 무한돌봄센터로 들어온 70~80곳의 위기 가정 의뢰 내용을 토대로 나홀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dquo;고 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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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무한돌봄센터 ☎ 031-120 moohan.or.k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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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글&middot;사진:위클리공감&nbsp;|&nbsp;등록일 : 2010.07.23]]></description>
			<!--<date><![CDATA[2010-07-29]]></date> -->
		</item>
	
		<item>
			<title><![CDATA[“내 아이 안전, 엄마 아빠도 나섰다”]]></title>
			<!-- <link><![CDATA[{newsId=NEWS_000000000001607, newsSj=“내 아이 안전, 엄마 아빠도 나섰다”, newsCn=oracle.sql.CLOB@19f2d543, newsSupport=문화체육관광부, inqireCo=3, atchFileId=null, displayNews=N, serviceMainCode=E000, serviceSubCode=null, serviceName=null, serviceMainCodeNm=교육/보육지원, serviceSubCodeNm=null, serviceNameNm=null, frstRegisterPnttm=2010-07-23, frstRegisterId=USRCNFRM_00000003367, lastUpdusrPnttm=2010-07-29, lastUpdusrId=USRCNFRM_00000003367}]]></link> -->
			



			<description><![CDATA[&nbsp;
어머니폴리스&middot;아버지순찰대&hellip;이동국 선수도 안전캠페인 참여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 특히 성범죄가 커다란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lsquo;내 아이는 내 손으로 지킨다&rsquo;는 마음으로 나서는 엄마, 아빠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나서는 부모들은 내 아이 하나만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내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이 모든 아이들을 위한 보호막이 돼주며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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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위한 파수꾼인 마포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이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강신철 지구대장과 함께 어린이 지킴이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nbsp;<br />
서울 마포구 용강동 용강지구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쯤이면 여경 복장과 흡사한 짙은 감청색 모자와 흰색 블라우스, 감청색 바지 차림의 어머니들이 하나둘 나타난다. 마포경찰서 관내 6개 지구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lsquo;마포 어머니폴리스&rsquo; 회원들이다. <br />
<br />
이들은 2인1조로 인근 초등학교 하굣길에서 아이의 안전 귀가를 돕고 주변 놀이터와 공원을 중심으로 방치된 아이는 없는지, 곤경에 처한 아이는 없는지 순찰을 돈다. 오후 9시 무렵까지 마포구 내 6개 지구에서 활동하는 마포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지구대별로 30명 내외, 마포구 내에서 모두 1백50여 명이 활동 중이다.<br />
<br />
햇볕이 따가울 정도의 날씨였던 7월 15일 오후 용강지구대에서 만난 마포 어머니폴리스 안미자(45) 회장은 &ldquo;최근 어린이 대상 성범죄가 늘고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어머니폴리스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rdquo;며 &ldquo;단 한 명의 아이라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맡은 구역 구석구석을 순찰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어머니폴리스 활동으로 범죄 예방&middot;불안감 해소 도움<br />
<br />
회원들 가운데에는 초등학생 어머니들도 있지만, 의외로 중고등학생 어머니들이 다수라고 한다. <br />
<br />
&ldquo;녹색어머니회 등 마포구의 초등학교 교내 어머니 조직을 기반으로 해 마포 어머니폴리스가 발족한 지 5년쯤 됩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초등학생 자녀를 둔 상태에서 어머니폴리스 활동을 시작했는데, 계속 활동하다 보니 지금은 내 아이가 중고생이 돼도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몇 년씩 함께 활동하고 있어요.&rdquo;<br />
<br />
지금은 아이들이 자라 19세와 21세가 된 안 회장도 시간이 많아서 어머니폴리스를 하는 게 아니다. 어떤 회원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저녁시간대에 순찰을 돌 정도로 사명감이 대단하다. 처음에는 노랑 조끼를 입고 시작한 마포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지난해 제복으로 바꿔 입으면서 더욱 힘을??니들의 순찰 &lsquo;예비 범죄자&rsquo; 경각심 높여<br />
<br />
경찰과 비슷한 제복을 입은 어머니들이 정해진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순찰하는 것만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lsquo;예비 범죄자&rsquo;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br />
<br />
더욱이 지난해 온 국민이 경악한 &lsquo;조두순 사건&rsquo;에 이어 지난 6월 초 발생한 &lsquo;김수철 사건&rsquo;까지 초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성범죄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면서 마포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의 존재감과 사명감은 여느 때보다 소중하다. <br />
<br />
&ldquo;경찰 이외에도 누군가 아이들을 위한 감시의 눈이 돼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요즘같이 어린이 대상 성범죄가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rdquo;<br />
<br />
이렇게 말하는 안 회장과 회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담당한 구역을 돌면서 우편물이 쌓여 누가 봐도 빈집인 듯하면 지구대에 신고를 해 빈집털이 같은 범죄를 예방한다. 불량 청소년이 모이기 쉬운 놀이터 주변의 어두운 가로등을 관할구청에 신고해 환하게 바뀌게 하기도 했다.<br />
<br />
안 회장은 &ldquo;솔직히 우리도 어두컴컴한 놀이터에서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불량 청소년들을 만나면 무섭다&rdquo;며 &ldquo;그럴 때는 우리끼리 나서지 않고 지구대에 신고해 폭행이나 금품 갈취 등 크고 작은 사고를 막는다&rdquo;고 고충도 털어놨다.<br />
<br />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강신철 지구대장은 &ldquo;요즘 하교시간에 초등학교를 가보면 여느 때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온 모습을 볼 수 있다&rdquo;며 &ldquo;경찰도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어린이 대상 성범죄 때문에 학부모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의 활동은 범죄 예방과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마포구 염리초교, 여름방학 방과 후 &lsquo;코디맘폴리스&rsquo; 운영<br />
<br />
우리나라에서 &lsquo;어머니폴리스&rsquo;가 처음 활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강남지역이다. 2003년 무렵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발하자 당시 박기륜 서울 강남경찰서장의 제안으로 강남경찰서 관할 1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lsquo;강남 어머니폴리스&rsquo;가 결성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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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여 명의 어머니들이 어머니폴리스를 결성하고 &lsquo;내 자녀는 내가 지킨다&rsquo;는 슬로건 아래 유니폼과 모자, 호루라기 등을 갖추고 아이들 하교시간에 학교와 동네 주변을 순찰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발대식을 갖고 어머니폴리스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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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머니폴리스 활동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경기, 강원 등 일부 도에서는 지방경찰청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은 인구밀도가 낮은 데다 아이들 통학 거리가 멀어 인구가 밀집된 도시지역보다 어머니폴리스 활동이 절실하다. 그러다 보니 대도시인 서울보다 더 큰 규모로 어머니폴리스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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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얘들아, 이런 걸 조심해야 돼.&quot;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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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경우 올해 50개 초등학교의 어머니 1천1백21명이 어머니폴리스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 4월 창립돼 올해 3기째를 맞은 파주 어머니폴리스는 학교 주변을 비롯해 아파트단지 등지에서 어린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2인1조로 순찰을 돌며 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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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정남 순경은 &ldquo;아무래도 도 지역은 대도시보다 인적이 드문 곳이 많다 보니 어머니들의 관심이 높아 관내 54개 초등학교 중 50개교의 어머니들이 파주 어머니폴리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dquo;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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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직화된 움직임이 아니더라도 당장 이번 여름방학 동안 &lsquo;빈 시간&rsquo;이 많아질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나서는 어머니들도 있다. 김수철이 지난 6월 7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휴교일 방과후 수업을 듣기 위해 등교하던 1학년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사건의 영향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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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의 경우 7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학교에서 운영하는 여름방학 방과후 교실 때문에 학교를 오갈 아이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어머니들이 참여하는 &lsquo;코디맘폴리스&rsquo;를 운영한다.<br />
염리초교 이희자 교장은 &ldquo;우리 학교 전교생이 1천30명인데 여름방학 동안 방과후 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이 7백여 명으로 사실상 상당수 아이들이 하루 중 일정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게 된다&rdquo;며 &ldquo;교장과 교감, 행정실 직원, 배움터 지킴이까지 이중 삼중으로 학교를 지켜도 혹시 있을지 모를 빈 곳과 시간 공백을 막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교내 어머니단체 회원들과 상의해 &lsquo;코디맘폴리스&rsquo;를 운영하기로 했다&rdquo;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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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염리초교에서는 올 여름방학 동안 1백명가량의 어머니들이 한 달간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교문과 교실 등에서 아이들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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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quo;아버지순찰대&rsquo; 학교 주변 야간 순찰&middot;방범활동 적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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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만이 아니다. 아버지지킴이도 나섰다. 지난 6월 6일 서울 영등포구 영신초등학교에서는 &lsquo;아버지순찰대&rsquo;가 결성돼 매일 학교 주변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버지순찰대원들은 회사원, 사업가, 군인, 종교인까지 각자 본업에 바쁘지만 예측할 수 없는 범죄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겠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서 매주 월&sim;토요일 오후 8&sim;10시면 빠짐없이 순찰을 돌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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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순찰대원들은 경찰 마크가 새겨진 조끼와 모자, 벨트 등 제복을 갖춰 입고 &lsquo;안전순찰&rsquo;이라고 쓰인 완장을 차고 있다. 또 손에는 붉은 야광봉과 손전등 등을 갖고 다닌다. 활동한 지 한 달여 정도에 불과하지만 학교 구석이나 놀이터에 모여들던 불량 청소년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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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양지초등학교 아버지들은 지난해 6월부터 &lsquo;양지YP그린지킴이단&rsquo;을 조직해 학교 주변 유해매체 순찰활동을 벌이고 유해매체 관련 연수를 하는 등 자녀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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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초교는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정한 &lsquo;YP(Youth Patrol&middot;청소년스스로 지킴이)&rsquo; 시범학교이기도 하다. YP는 교육과학부가 추천한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학교당국 그리고 지역사회가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자는 동아리 활동의 하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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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의 서산여중에서도 최근 어린이와 여학생들에 대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자 &lsquo;아버지서포터스&rsquo; 구성에 나섰다. 서산여중은 지난 6월 24일 아버지서포터스 창단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열고 7월 정식 창단식을 하기로 했다. 이들 아버지서포터스는 학교 주변 야간 순찰과 방범활동을 하며 내 딸, 이웃의 딸들을 위한 안전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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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 &lsquo;아빠의 마음&rsquo;으로 캠페인 참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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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했던 &lsquo;라이온킹&rsquo; 이동국(전북 현대모터스FC) 선수도 7월 19~25일 MBC 라디오 &lsquo;잠깐만&rsquo; 캠페인에 출연해 &lsquo;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rsquo;을 펼치고 있다. 세 살배기 딸 쌍둥이 아빠인 이 선수는 여성가족부와 자신이 속한 팀이 펼치는 캠페인에 &ldquo;취지가 좋은 데다 바로 내 아이들을 생각해서&rdquo; 참여했다고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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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캠페인을 통해 &ldquo;아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이나 제도도 중요하지만 관심이 더 중요하다&rdquo;며 &lsquo;아빠의 마음&rsquo;으로 우리 모두 아이 지킴이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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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정책연구원 청소년범죄센터 최인섭 선임연구위원은 &ldquo;지금 우리 사회에서 성인 남성이 일으키는 성범죄 사건들은 급변하는 성문화에 대해 기성세대들이 쉽게 적응하지 못한 데에서 오는 사회 현상의 하나&rdquo;라면서 &ldquo;성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생각 때문에 성폭행뿐 아니라 직장내 성희롱, 노인들의 성추행 등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rdquo;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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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은 &ldquo;특히 어린 여성에 대해 &lsquo;성적 환타지&rsquo;를 품은 왜곡된 성 가치관을 지닌 성범죄자들은 최근 일련의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미리 탐문을 해 자신이 지배하기 쉬운 대상자의 취약 시간대와 지점을 노린다&rdquo;며 &ldquo;이와 같은 성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경찰, CCTV와 같은 공적 통제도 중요하지만 부모와 지역 주민들까지 모두 내 아이처럼 주변 아이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져서 &lsquo;보이지 않는 감시망&rsquo;을 유지하는 문화적 통제가 훨씬 효과적&rdquo;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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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글&middot;사진:위클리공감&nbsp;|&nbsp;등록일 :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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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CDATA[2010-07-29]]></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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